권장 사이즈:

L 사이즈

착용감:

◎　양호

장착 용이성:

◎　쉬운（스텔스 착용 시에는 이어패드를 제거한 후 착용하십시오.）

스텔스 장착:

◎가능 （이어패드를 제거하고 착용하십시오.）

착용 영상(L 사이즈):

착용 예시(L 사이즈):

테스트 담당자로부터:

이 헤드폰은 마이크와 헤드폰 제조의 명가 "AKG"의 오픈형 모니터 헤드폰입니다. 해당 회사의 오픈형 모니터 헤드폰의 하이엔드에 속하며, "K612 PRO"와 "K702"와 같은 특징적인 디자인을 채택하였습니다. 탄력 있는 두 개의 선재와 가죽 밴드만으로 구성된 헤드밴드는 매우 간단하고 가벼우면서도, 어떤 머리 모양에도 대응하여 압력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며, 장시간 착용해도 머리 정상부에 통증을 느끼지 않습니다. 벨루어 소재의 이어패드는 촉감도 좋고 내부도 넓어, 부드러운 압력과 함께 착용감이 좋습니다. 음질은 매우 투명하며 선명하고, 공간의 입체감도 멋집니다. 오픈형 모니터 헤드폰의 대표격으로,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명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커버를 장착할 때의 포인트:

1. 이어패드와 하우징 사이에 넣기:
커버를 장착할 때는, 커버의 고무 밴드 부분을 이어패드와 하우징 사이에 끼우는 것이 좋습니다. 커버를 덮을 때는, 잠시 이어패드를 제거한 후, 커버를 이어패드에 덮는데, 그 때 커버를 너무 깊게 덮지 않고, 이어패드의 뒷면에는 고무 밴드 부분만 있도록 하십시오. (위의 장착 동영상을 참조하십시오)

2. 장착 전에 늘이기:
커버를 부착한 후, 헤드폰을 착용하기 전에 손으로 커버를 이어패드의 안쪽으로 밀어서 천을 늘려놓으면, 커버의 긴장감이 약해져 착용감이 좋아집니다. 커버를 사용함으로써 귀에 압박감을 느낄 경우 한번 시도해보십시오.
(테스트 담당: 하야시 마사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