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사이즈
△ 이어패드가 약간 뜰 수 있습니다.
◎ 쉬운
× 불가
장시간 착용 시 이어패드가 변형될 수 있으므로 사용 후에는 커버를 벗겨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헤드폰은 "House of Marley"에서 꼼꼼한 환경 고려로 제작한 오버 이어 헤드폰입니다. 그 바디는 목재나 재활용 금속을 많이 사용하며, 소수의 플라스틱 부품도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한 것입니다. 친환경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도 매력적입니다.
커버를 장착할 때의 주의점
1. 너무 깊게 덮지 않는다
너무 깊게 덮으면 커버의 장력이 강해져서 이어컵에 귀가 들어가기 어려워지거나, 착용 시 귀에 압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어패드 전체에 커버를 덮는 것이 아니라, 이어패드의 옆면에 커버의 고무 부분이 오도록 얕게 덮는 것을 추천합니다. (※위의 장착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2. 커버의 방향을 세로로 한다
이 커버는 세로와 가로로 늘어나는 비율이 다르며, 세로 방향이 더 잘 늘어납니다. 이 헤드폰은 약간 세로로 긴 이어패드이므로, 커버도 세로 방향(잘 늘어나는 방향)으로 하여 착용감이 좋아집니다.
커버를 세로로 장착하려면, 커버의 고무 밴드에 있는 이음새 부분을 컵의 상단(또는 하단)에 오도록 장착하십시오. 그러면 커버의 방향을 세로로 할 수 있습니다.
3. 착용 전에 늘려준다
커버를 장착한 후, 헤드폰을 착용하기 전에 손으로 커버를 이어패드의 안쪽으로 밀어서 원단을 늘려주면, 커버의 장력이 약해져서 착용감이 좋아집니다. 커버를 사용하면서 귀에 압박감을 느끼는 경우 이 방법을 시도해 보십시오.
또한, 이 헤드폰은 이어패드의 압력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커버의 장력으로 인해 이어패드가 들어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커버를 구매할 때 이 점을 유의하십시오.
(테스트 담당: 하야시 마사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