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장 사이즈:

L 사이즈

착용감:

◎　양호

장착 용이성:

◎　쉬운

스텔스 장착:

× 불가

비고:

버튼류와 충전 단자가 숨겨져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소 쉽게 벗겨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착용 영상(L 사이즈):

착용 예(L 사이즈 ※촬영 협조: 제17회 헤드폰 대응표 협조 캠페인 참가자):

테스트 담당자로부터:

이 모델은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1000X 시리즈의 세 번째 모델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이전 작품인 1000XM2와 유사하게, 1000X 시리즈 공통의 디자인을 따르고 있지만, 표면의 매트한 마무리와 마이크 구멍에 장식된 동색의 금속 부품 등, 매우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화되었습니다. 이미 검증된 노이즈 캔슬링 성능은 더욱 향상되었으며, 본체가 가벼워지고 헤드밴드와 이어패드는 더욱 두꺼워져 착용감이 향상되었습니다.

커버를 장착할 때의 포인트:

1. 너무 깊게 덮지 않는다
깊게 덮으면 커버의 팽이 강해져서 이어컵에 귀가 들어가기 어려워지고, 착용 시 귀에 압박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위의 사진(빨간 커버를 장착한 사진)에서는 깊게 덮고 있습니다. 이 방법은 커버가 빠지기 어려운 것이 장점이지만, 그 반면에 귀에 압박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더 좋은 착용감을 얻기 위해서는, 왼쪽 이어컵은 버튼이 간신히 가려지지 않는 정도로 하고, 오른쪽 이어컵도 왼쪽과 같은 깊이로 덮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커버가 빠지기 쉬우므로, 상용의 음성 단자 커버나 마그넷식 USB 충전 단자를 사용하여, 커버의 고무밴드 부분을 끼워서 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분홍색 커버를 장착한 사진을 참조하세요)

2. 커버의 방향을 세로로 한다
이 커버는 세로와 가로로의 신축성이 다르며, 세로 방향이 더 잘 늘어난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 헤드폰은 세로 긴 이어패드를 가지고 있으므로, 커버도 세로 방향(잘 늘어나는 방향)이 되도록, 방향을 맞추어 장착하는 것이 착용감이 좋아집니다.
커버를 세로로 붙이려면, 커버의 고무 밴드에 있는 이음새 부분이 컵의 상단(또는 하단)에 오도록 장착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커버의 방향을 세로로 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 담당: 하야시 마사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