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사이즈
◎ 양호
◎ 쉬운(스텔스 장착의 경우 다소 어렵다.)
◎가능
이 헤드폰은 SONY의 무선 헤드폰 라인업 중 중간 레벨 모델로 위치지만, 회사의 플래그십 "1000X 시리즈"의 뛰어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단 1시간의 충전으로 50시간(ANC 꺼짐 시)의 긴 사용 시간을 달성하며, 매우 가볍고 이어패드의 압력도 낮아 착용감이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커버를 착용할 때의 주요 포인트:
1. 커버의 고무 밴드를 틈새에 넣는다
커버의 고무 밴드 부분을 이어패드와 하우징 사이의 홈에 삽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 위의 착용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이때, 커버의 고무 밴드에는 한 부분이 이음새가 있어 그 부분만 두께가 있어 넣기 어렵기 때문에, 그 외의 부분을 모두 삽입한 후 마지막에 이음새 부분을 밀어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커버의 방향을 세로로 한다
이 커버는 세로와 가로로의 신축성에 차이가 있으며, 세로 방향이 더 좋은 특성이 있습니다. 이 헤드폰은 세로 길이의 이어패드이므로, 커버도 세로 방향(신축성이 좋은 방향)으로 맞추어 착용하면 착용감이 좋아집니다.
커버를 세로 방향으로 착용하기 위해서는, 커버의 고무 밴드에 있는 이음새 부분을 컵의 윗부분(또는 아랫부분)에 오도록 착용하십시오. 그렇게하면 커버의 방향을 세로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 담당: 하야시 마사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