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장 사이즈:

L 사이즈

착용감:

△ 이어패드의 구멍이 좁기 때문에 귀가 들어가기 약간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장착 용이성:

◎　쉬운

스텔스 장착:

× 불가

비고:

버튼류와 충전 단자가 숨겨져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장시간 착용 시 이어패드가 변형될 수 있으므로 사용 후에는 커버를 벗겨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착용 영상(L 사이즈):

착용 예시(L 사이즈):

테스트 담당자로부터:

이 헤드폰은 SONY의 무선 헤드폰 중에서도 풍부한 저음 재생이 특징인 'EXTRA BASS 시리즈'에 위치하는 모델입니다. 전용으로 개발된 진동판을 채택한 드라이버 유닛으로 깊고 탄탄한 저음이 매력입니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도 탑재되어 있어,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도 고품질로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매우 부드러운 이어패드가 귀를 부드럽게 감싸고, 착용감도 뛰어납니다. 모든 방향에 틈이 없는 완성도로, 모든 저음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품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커버를 장착할 때의 포인트:

1. 너무 깊게 덮지 않기
깊게 덮으면, 커버의 장력이 강해져서 이어컵에 귀가 들어가기 어렵거나, 착용 시 귀에 압박감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 헤드폰에 커버를 덮을 때는, 커버가 하우징의 가장 앞부분(이어패드 바로 옆)이 되도록 덮는 것이 좋습니다. (※ 위의 장착 사진을 참고하세요)

2. 커버의 방향을 세로로 하기
이 커버는 세로와 가로로 늘어나는 비율이 다르며, 세로가 더 잘 늘어나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 헤드폰은 세로 긴 이어패드이므로, 커버도 세로 방향(잘 늘어나는 방향)으로 하여, 방향을 맞추어 장착하는 것이, 착용감이 좋아집니다. 커버를 세로 방향으로 하려면, 커버의 고무 밴드에 있는 이음새 부분을 컵의 윗부분(또는 아랫부분)에 오도록 장착하세요. 그러면, 커버의 방향을 세로로 할 수 있습니다.

3. 착용 전에 늘이기
커버를 달고 나서, 헤드폰을 착용하기 전에, 손으로 커버를 이어패드의 내부로 밀어서 원단을 늘려놓으면, 커버의 장력이 약해져 착용감이 좋아집니다. 커버를 사용하여 귀에 압박감을 느끼는 경우 한 번 시도해보세요.
(테스트 담당: 하야시 마사유키)